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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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re 2005. 10. 5. 18:58
밤엔 그렇게 춥더니 또 낮엔 덥네.
왔다갔다하는구나.

책 세 권 구입.
드라이젝, 지구환경정치학 담론
칸트, 판단력 비판
진동선, 노블 앤 뽀또그라피
그리고 여여님의 신간, 나만의 요가수첩도 여산샘을 통해 건네받음.
감사합니다.

책으로 풍성한 가을이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