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우리

고성

narre 2004. 10. 4. 09:58
고성
2004.10.04 09:58

 



비치 다이빙 후.

참 맘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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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내 다이빙복은 약간 빨간 내복 같다--;; 2004.10.04 1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