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목욕탕
narre
2005. 12. 16. 16:39
오랜만에 목욕탕 가서 박피.
수작업이라 무척 고되나 뽀송뽀송 뿌듯하다.
목욕탕 가면 아버지 생각이 많이 난다.
맨날 쓰다마는 아버지에 관한 글.
즐거운 나날들.
수작업이라 무척 고되나 뽀송뽀송 뿌듯하다.
목욕탕 가면 아버지 생각이 많이 난다.
맨날 쓰다마는 아버지에 관한 글.
즐거운 나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