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여행

narre 2006. 7. 3. 22:08

2005, 관악


정신없이 시간은 흐른다. 윈도우의 달력을 보니 어느덧 7월.
한 일주일간은 여행준비로 정신 없었다.
드디어 내일. 여행이라기보단 관광에 가깝지만.
그래도 마음은 도키도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