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우리
울진
narre
2004. 10. 19. 02:22
울진
2004.10.19 02:22
인심 좋으신 나곡 스쿠버샵의 사장님 덕에 몸에 좋다는 해산물은 다 맛본 듯하다. 오른쪽 수염기르신 분께서 56도짜리 이과두주를 막 권하시는 바람에 오는 동안 암말 않고 푹 잘 수 있었다. -_-
암튼 이날, '다이버들의 뒷풀이'란 것을 찐하게 느꼈다고라고라...
by 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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