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월요일

narre 2005. 5. 16. 13:00
할 일은 첩첩산중이나 점심 먹고 들어오니 (늦봄 햇살에)등따시고 배부르다.

일기예보를 보니 내일 모레는 비가 오네.

상쾌한 한 주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 Oscar Peterson 의 곡으로 선곡!


You look good to me. ^^

중반부의 피아노 연주는 정말 눈물 날 만큼 좋다.

방에서, 거리에서, 연구실에서도 스윙 스윙 스윙, 어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