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일상

narre 2005. 12. 27. 00:26
밀린 일들 처리하기.
다시 과외 전선으로.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은 막바지.
비로소 어느정도 제대로 이해하고 있구나, 싶다.
딱 한 번만 영문판 정도로 더 읽어보면 좋을듯.


헤벌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