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정신

narre 2006. 2. 25. 18:43
많을 때도 있었는데,
요즘엔 하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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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선물 풍년.
치형에게 이쁜 생일 선물을 받았고, 미나 언니(유나누님)에겐 발렌타인데이 초콜릿을 받았다.
아... 예상치 못한 선물들에,  행복하다 *^^*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