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필름
narre
2005. 3. 11. 18:13
필름 찾아옴.
얼마만의 필름인지...
수세를 잘못했는지 덕지덕지 묻어있는 것들이 많다.
아르바이트가 바뀌고 부터는 영 마음에 들지 않는다.
인화는 여러번 수정하면서 다시 할 수 있지만, 현상은 잘못되면 돌이킬 방법이 없기 때문에 치명적이다.
자가현상을 다시 한 번 심각하게 고민 중. 못해도 내 탓이니 마음은 편하지 않을까.
얼마만의 필름인지...
수세를 잘못했는지 덕지덕지 묻어있는 것들이 많다.
아르바이트가 바뀌고 부터는 영 마음에 들지 않는다.
인화는 여러번 수정하면서 다시 할 수 있지만, 현상은 잘못되면 돌이킬 방법이 없기 때문에 치명적이다.
자가현상을 다시 한 번 심각하게 고민 중. 못해도 내 탓이니 마음은 편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