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화장실 공사
narre
2005. 3. 3. 09:36
화장실 공사하는 분들이 온다고 아침부터 청소다 뭐다해서 잠을 설쳤더니 졸려 죽겄다. 주인아주머니의 압박으로 일찍 집을 나섰는데, 잠이 부족해서 그런지 버스에서 자꾸 구토 증상이. -_-
오늘부터 일요일까지 내 방 화장실을 못쓰게 된 고로 당분간 4층의 빈 방에서 거주하게 되었다.
으. 귀찮음. -_-
오늘부터 일요일까지 내 방 화장실을 못쓰게 된 고로 당분간 4층의 빈 방에서 거주하게 되었다.
으. 귀찮음.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