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참

일기 2007. 5. 30. 00:33 |

종종 헷갈린다.

살려고 일하는건지, 일하려고 사는건지.  

자정이 다가오는데도, '그래도 재미있지 않아?' 라고 씨익 웃으면서 말하는 사장이 오늘따라 얄밉구나.

Posted by nar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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