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일기 2005. 2. 18. 22:42 |
물리적으론 분주했지만 여유로웠던 하루.

변화.


두터운 점퍼를 입고 버스에서 내리는데, 누군가는 반팔 티셔츠를 입고 사람을 기다리고 있었다.

봄이 오려나.
Posted by nar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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