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오태호의 '기억 속의 멜로디'가 생각나 1,2,3집을 들어보았다.
(오태호는 내사랑내곁에,사랑과우정사이 등을 작곡했다.)
세 앨범의 내용이 모두 세 문장으로 요약된다.
'눈이 크고 슬픈 사람을 만났다가 헤어졌는데, 사랑인지 아닌지도 잘 모르겠지만, 외롭고하니 자주 생각난다. 부디 행복하게 잘 살아라. 난 사랑같은 사치스러운건 안하고 음악에 매진할테다.'
불쌍타. -_-
(오태호는 내사랑내곁에,사랑과우정사이 등을 작곡했다.)
세 앨범의 내용이 모두 세 문장으로 요약된다.
'눈이 크고 슬픈 사람을 만났다가 헤어졌는데, 사랑인지 아닌지도 잘 모르겠지만, 외롭고하니 자주 생각난다. 부디 행복하게 잘 살아라. 난 사랑같은 사치스러운건 안하고 음악에 매진할테다.'
불쌍타.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