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김치를 많이 보내와서 내 작은 냉장고는 포화상태.
터져나가기 전에 김치를 이용한 요리를 해 먺고 있다.
김치는 양념이 잘 되어있어서 아무렇게나 해 먹어도 맛이 있다.
오늘은 김치 볶음밥.
94메가 짜리 분량의 한글문서를 사양낮은 컴으로 버벅대며 정리하면서 책과의 차이점에 대해 생각해봄.
100페이지짜리 책은 얇아서 휴대하기 편하고 후루룩 읽어버릴 수도 있고한데
100페이지짜리 한글문서는 읽기 힘들고 읽다보면 지겹다.
이는 배터리 없으면 찍지 못하는 디카와 어떤 에너지원 없이도 촬영가능한 기계식 필카의 차이보다도 더 크다.
암튼 정리한다고 죽을 맛이었다. -_-
터져나가기 전에 김치를 이용한 요리를 해 먺고 있다.
김치는 양념이 잘 되어있어서 아무렇게나 해 먹어도 맛이 있다.
오늘은 김치 볶음밥.
94메가 짜리 분량의 한글문서를 사양낮은 컴으로 버벅대며 정리하면서 책과의 차이점에 대해 생각해봄.
100페이지짜리 책은 얇아서 휴대하기 편하고 후루룩 읽어버릴 수도 있고한데
100페이지짜리 한글문서는 읽기 힘들고 읽다보면 지겹다.
이는 배터리 없으면 찍지 못하는 디카와 어떤 에너지원 없이도 촬영가능한 기계식 필카의 차이보다도 더 크다.
암튼 정리한다고 죽을 맛이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