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혜석

일기 2005. 11. 18. 21:36 |



나혜석의 이혼고백서라는 글을 재밌게 읽었다.


아, 바람이 이리도 쌀쌀한데 홀로 번화가를 돌아다니자니
허령한 마음 가지기가 쉽지 않구나.
Posted by nar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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