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2005. 8. 10. 02:14 |
누군가는 달리기는 두 바퀴째가 가장 힘들다고 했고,
누군가는 위스키는 두 잔째가 가장 맛있다고 했고,
누군가는 키스는    두 번째가 가장 짜릿하다 했다.

무엇을 배우든 두 달을 넘기기가 가장 힘들어, 라고 나는 생각했다.
Posted by nar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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