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토크, 나니아연대기, 칠레현대미술전,프로망제전 관람
일기 2005. 12. 30. 00:41 |러브토크, 나니아연대기, 칠레현대미술전,프로망제전 관람. 헥헥.
아.. 러브토크 재상영해줘서 얼마나 하이퍼텍나다에게 고마웠는지.
연기와 구성은 적당히 맘에 들었는데, 대사가 좀 더 깊숙히 들어가지 못해서 아쉬웠다.
신선하고 푹 찌르는 뭔가가 없고, 밍밍한 대사들. 제목이 좀 아까웠다.
나니아 연대기는 반지의 제왕 영향이 너무 큰데다, 뛰어넘긴 커녕 그만큼 미치지도 못해서 실망.
기대 많이 했는데, 크흑.
아동용 반지의 제왕?
국립현대 미술관의 두 전시는 꽤 재밌었다.
프로망제의 사르트르, 들뢰즈,가따리, 푸코의 초상도 인상 깊었고, 몇몇 작품은 깊이 인상에 남았다.
칠레전도... 칠레전도...
귀, 귀찮다. -_-
푹 빠져서 정신 못차린다. 우르르르~ 까꿍.
아.. 러브토크 재상영해줘서 얼마나 하이퍼텍나다에게 고마웠는지.
연기와 구성은 적당히 맘에 들었는데, 대사가 좀 더 깊숙히 들어가지 못해서 아쉬웠다.
신선하고 푹 찌르는 뭔가가 없고, 밍밍한 대사들. 제목이 좀 아까웠다.
나니아 연대기는 반지의 제왕 영향이 너무 큰데다, 뛰어넘긴 커녕 그만큼 미치지도 못해서 실망.
기대 많이 했는데, 크흑.
아동용 반지의 제왕?
국립현대 미술관의 두 전시는 꽤 재밌었다.
프로망제의 사르트르, 들뢰즈,가따리, 푸코의 초상도 인상 깊었고, 몇몇 작품은 깊이 인상에 남았다.
칠레전도... 칠레전도...
귀, 귀찮다. -_-
푹 빠져서 정신 못차린다. 우르르르~ 까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