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rre, Memonto M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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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일기
2006. 10. 28. 00:49 |
역시 맥주는 따자마자 단숨에 네 모금이다.
정확히 네 모금.
찡한 이마를 감싸쥐며, 크윽한 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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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re, Memonto M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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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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