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rre, Memonto Mori
Gallery
Blog
Admin
Write
Guest
Category
먼지 쌓인 다락방
(946)
일기
(457)
글
(121)
사진
(368)
우리
(273)
사진
(95)
목욕탕
일기
2005. 12. 16. 16:39 |
오랜만에 목욕탕 가서 박피.
수작업이라 무척 고되나 뽀송뽀송 뿌듯하다.
목욕탕 가면 아버지 생각이 많이 난다.
맨날 쓰다마는 아버지에 관한 글.
즐거운 나날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Narre, Memonto Mori
Posted by
narre
: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