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 두번째로 잘하는 집
2004.07.24 18:46

 



소혜씨. 이날 처음 참가한 영준형의 친구분.

얼핏 싸이엔 올리지 말라고 하셨던 것 같은데,
1촌공개는 괜찮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그러나 직업이 직업인고로 나는 초상권 침해로 잡혀갈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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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진: 이 사진 가지고 가고 싶은데 참아야겠지?ㅎㅎ 2004.07.25 12:45
차영래: 벌써 가지고 간 것 같은데? 알리바이 만들지 말라! 2004.07.25 13:38
김미진: 야~생각없이 가져갔다가 지웠단 말이야. 니 눈치가 가끔 틀릴 때가 있어!! 2004.07.25 16:01
차영래: 호... 그렇군. =.= you win! 2004.07.26 01:11


Posted by nar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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