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팸

일기 2007. 2. 7. 22:31 |
홈페이지가 왜 안되나 싶었는데, 트랙백과 스팸성 답글 때문이었다.

ftp로 들어가보니, 비누넷에서 폴더이름을 바꿔놨더만. -_-

테터툴즈의 트랙백은 18000개쯤 되어서 삭제할 엄두를 못 내겠고,
제로보드의 댓글은 삭제하기 귀찮아서, 댓글이 달린 글을 지워버렸다.


그러고보니 어제 치형의 문자는, 홈페이지가 안되는 것과 관련이 있는건지도.
Posted by nar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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