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목일

일기 2005. 4. 6. 05:51 |
수목원에 가려다 여러가지 사정으로 강릉 다녀옴.
한산해서 좋았다. 오죽헌도 가보고.
오는 길에 산불 소식을 듣고 깜짝 놀람. 그렇게 멀지 않은 곳이었다.


열심히 논 덕분에 돌아와서는 과제에 시달리는 중.
현재 시간 6일 아침 여섯시. 4시간 뒤 조 모임까지 어떻게든 맡은 걸 해가야 하는디...
Posted by nar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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