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rre, Memonto M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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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기
2007. 9. 23. 10:22 |
오랜만에 느긋하게 일어나 '덱스터'를 보며 즐기는 아침.
피 튀기는 살인극 속에서도 꿀떡꿀떡 잘 넘어가는 오믈렛, 짭쪼롬한 베이컨과 과테말라 코히.
즐거운 한가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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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re, Memonto M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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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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