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rre, Memonto M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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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 쌓인 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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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
일기
2006. 11. 21. 02:41 |
두 시가 넘으니 상암동은 택시도 잘 안잡힌다.
12월 중순까진 계속 이 모드일 것 같은데...
콜택시 번호라도 하나 알아 놓아야겠다.
피곤할 때 잠깐 나와 산책이라도 할 수 있던 때가 그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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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re, Memonto M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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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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