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rre, Memonto M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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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해지지 않는 것
일기
2006. 8. 28. 23:59 |
벌써 하나 둘 씩 익숙해져가지만,
낯선 시청 역에서 서로 다른 노선에 몸을 싣고 각자의 집으로 향하는 건 익숙해지지 않아.
아니, 그보다 더 어색한건 당신 뒷모습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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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re, Memonto M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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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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