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rre, Memonto M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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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 쌓인 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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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2005. 9. 7. 09:30 |
다섯시 기상.
아침은 스크램블 에그. 방에서 줄넘기, 샤워, 걸어서 등교.
따땃한 햇살. 조금은 더운 날씨.
아직 이른감이 있지만, Eva Cassidy를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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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re, Memonto M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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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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