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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2005. 2. 14. 07:29 |
청평으로 떠난 엠티.
쾌적한 숙소와 적당한 음주가무로 즐거웠다.
벌써 만난지 5년째가 되는 사람들. 그 편안함에 파묻혀 부비부비.

서울을 조금만 벗어나도 쏟아져내리는 밤하늘의 별들에 감탄.
Posted by nar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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