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베스트 쁘렌도, 범석형 생일.
동아리 사람들과 수다. 생일축하.
짧은 머리, 헤죽 웃음, 울리는 전화기.
좋아보여서 다행이다. ^^
다이어리를 사주려고 고르다가 결국 못사주고 다른 걸 사줘서 아쉬웠다.
다이어리를 고르다보니 문득 일기를 정리해두고 싶어져서, 글 몇 개 다락으로 옮김.
가끔 쭈욱 읽어보면 혼자 재미난다.
아, 연구실 누나들에게 능글맞게 굴다가 임창정 같단 공격을 받았다.
오, 쇼킹하고 강력한 공격이어서 순간 뒤로 벌러덩.
저의 진실함을 정녕 몰라 주시는 겁니꺼.-> 이것도 임창정 같댄다. -_-
동아리 사람들과 수다. 생일축하.
짧은 머리, 헤죽 웃음, 울리는 전화기.
좋아보여서 다행이다. ^^
다이어리를 사주려고 고르다가 결국 못사주고 다른 걸 사줘서 아쉬웠다.
다이어리를 고르다보니 문득 일기를 정리해두고 싶어져서, 글 몇 개 다락으로 옮김.
가끔 쭈욱 읽어보면 혼자 재미난다.
아, 연구실 누나들에게 능글맞게 굴다가 임창정 같단 공격을 받았다.
오, 쇼킹하고 강력한 공격이어서 순간 뒤로 벌러덩.
저의 진실함을 정녕 몰라 주시는 겁니꺼.-> 이것도 임창정 같댄다. -_-